민ㆍ관 수중 구조대 협력체계 확립과 사고대응 역량 강화 위한 합동 훈련
해경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추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 수중구조 세력 간 구조협력체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해영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오늘 오전 9시부터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구조실습장에서 여수 해양경찰구조대, 구조거점 해양경찰파출소 구조대원, 한국해양구조협회, 해양환경 인명구조단 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수중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해양구조실습장의 조파장치를 이용한 악천후 극복훈련과 함께 전복된 어선에서 그물 등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선내 고립된 생존자를 구조하는 고난도 수중구조 훈련이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훈련에 참가한 각 구조 단체는 상호 수중수색 구조팀 구성과 동원 가능 장비정보, 현장대응 구조 기법을 서로 공유ㆍ소통함으로써 구조 협력체계 확립과 상황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추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 수중구조 세력 간 구조협력체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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