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의 관광지 환경개선, 산림 경관정비 추진
영광군이 관내 대표 해안 관광 명소인 백수해안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및 산림 경관 정비에 돌입한다. 군은 이를 위해 숲가꾸기패트롤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전담 인력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수읍 일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진 16.5km의 해안 경관 도로로,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몰리는 지역 핵심 관광지이기도 하다. 낙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365계단에는 매년 여름철이 되면 수국과 맥문동, 해당화가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이번 작업은 산림청이 지원하는 공공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도로변·보행로 주변 과밀 초목 풀베기 ▲칡 등 덩굴식물 집중 제거 ▲고사목·경사목 등 위험 수목 정비 등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펼친다.
군은 작업 완료 후에도 구간별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해 초목 재성장이나 위험 요인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탐방객 안전과 백수해안도로의 경관 가치를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간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주민 일자리 지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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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전 구간 풀베기 나선다 |
영광군이 관내 대표 해안 관광 명소인 백수해안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및 산림 경관 정비에 돌입한다. 군은 이를 위해 숲가꾸기패트롤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전담 인력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수읍 일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진 16.5km의 해안 경관 도로로,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몰리는 지역 핵심 관광지이기도 하다. 낙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365계단에는 매년 여름철이 되면 수국과 맥문동, 해당화가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이번 작업은 산림청이 지원하는 공공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도로변·보행로 주변 과밀 초목 풀베기 ▲칡 등 덩굴식물 집중 제거 ▲고사목·경사목 등 위험 수목 정비 등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펼친다.
군은 작업 완료 후에도 구간별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해 초목 재성장이나 위험 요인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탐방객 안전과 백수해안도로의 경관 가치를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간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주민 일자리 지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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