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2분기 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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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2026년 2분기 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25일 ‘2026년 2분기 부산광역시동래구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협의체 회의는 관내 병·의원과 약국 등 지역 보건의료자원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동래구 보건소 및 동래구의사회, 동래구약사회, 광혜병원, 대동병원, 좋은애인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업무인 △에볼라 바이러스병 신고 사항 안내 △CRE 감염증 감소 전략 운영 안내 △결핵·잠복결핵 검진 의무 대상 기관 이행 점검 계획 △법정감염병 신고 기한 안내 데스크 매트 제작·배포 △2026년 동래구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관별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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