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파'는 광주와 충장로의 역사... 재운영 및 보존 강력 희망
광주 동구의회의원 일동은 9일 본회의장에서 충장파출소(현 치안센터)폐쇄 철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광주경찰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 재배치에 따라 충장 치안센터를 폐쇄한 바 있으며, 지난 2일 충장치안센터 폐쇄 후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광주 동구의회는 "광주 충장파출소는 1960년 현 위치에 문을 연 이후 60여 년간 광주의 중심인 충장로에서 제 자리를 지켜왔다"면서 "치안, 안전 등 기능적 의미 이상으로 충파는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깃든 곳이자 광주시민의 만남의 장소 등 정서적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구의회 전체 의원은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진행된 일방적인 폐쇄 결정을 철회하고 충장치안센터를 재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재식 의장은 "충장로는 광주의 중심이자 광주의 역사를 품을 곳으로 그 중심에 지금의 충파가 있었다"면서 "특히 충장로 상권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때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 불식을 위해서도 충장 치안센터가 존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동구의회, 충장파출소 폐쇄 철회 성명 발표 |
광주 동구의회의원 일동은 9일 본회의장에서 충장파출소(현 치안센터)폐쇄 철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광주경찰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 재배치에 따라 충장 치안센터를 폐쇄한 바 있으며, 지난 2일 충장치안센터 폐쇄 후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광주 동구의회는 "광주 충장파출소는 1960년 현 위치에 문을 연 이후 60여 년간 광주의 중심인 충장로에서 제 자리를 지켜왔다"면서 "치안, 안전 등 기능적 의미 이상으로 충파는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깃든 곳이자 광주시민의 만남의 장소 등 정서적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구의회 전체 의원은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진행된 일방적인 폐쇄 결정을 철회하고 충장치안센터를 재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재식 의장은 "충장로는 광주의 중심이자 광주의 역사를 품을 곳으로 그 중심에 지금의 충파가 있었다"면서 "특히 충장로 상권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때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 불식을 위해서도 충장 치안센터가 존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2.09

경제일반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전북도·새만금청·한수원·한전 협력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동대문구, ‘탄소중립 원팀’ 출범…10개 기관 손잡고 생활실천 확산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강원도교육청, 2026 공간재구조화‘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개최
프레스뉴스 / 26.02.09

경제일반
농식품부, 설 성수품 안정적으로 공급 중 차례상 비용도 전년 대비 하락
프레스뉴스 / 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