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시청 |
강릉시는 8일 금요일 오후 3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양원모 부시장과 사업 관련 국‧과장, 담당‧주무관들이 참석하고, ㈜유신 컨소시엄의 사업책임기술인으로부터 사업대상지 기초현황 및 여건분석 결과와 복합환승센터 및 역세권 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 구체적인 과업수행계획을 보고받는다.
참석자 – 부시장, 행정국장, 경제진흥국장, 도시교통국장, 특별자치추진단장– 기획예산과장, 기업지원과장, 도시과장, 교통과장, 항만물류과장– 기획담당, 신성장산업담당, 도시계획담당, 대중교통담당, 택시화물담당,특정사업담당 등보고자(용역사) – ㈜유신, ㈜포스코이앤씨, ㈜디오플래닝, ㈜강원엔지니어링
2023년 11월 착수한 금번 용역은 2023년 3월 미래형 환승센터(MaaS) 공모사업(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우수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이며, 총 5억 원(국비 2.5, 도비 1, 시비 1.5)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내용으로 국내 최초로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에 앞서 기존 교통수단(버스, 택시 등)과의 효율적인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상업, 문화, 주거, 숙박 등 복합 기능 도입을 통한 지역 맞춤형 특화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KTX강릉선과 동해북부선, 동해선, 경강선, 강호축 등 국가철도망 개통에 따른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며, 강릉역을 중심으로 대폭 증가할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강릉역 역세권 개발과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최적의 사업 추진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운영과 사업타당성‧경제성 분석을 통해 투자유치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실현가능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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