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의회,‘현대제철 파업 조기 정상화 촉구 결의안’채택 |
당진시의회는 지난 23일 제98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윤명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현대제철 파업 조기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최근 현대제철 노조와 사측간 특별격려금 지급 문제 등 임금·단체 협상안의 이견으로 인하여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어 국가 및 당진시 지역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며 “노사협상이 지속적으로 지연된다면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불러올 수 있다며 현대제철 파업 조기 정상화는 지역사회의 혼란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하나, 현대제철 노조 및 사측은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져 조속히 정상화되길 촉구한다.
하나, 정부 및 국회에서도 철강산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현대제철 파업이 더 이상 장기화되지 않도록 행정적, 정치적 역량을 집중해 주길 촉구한다.
윤명수 의원은 “원자재값 상승과 물류대란,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대내외 환경이 여의치 않은 만큼, 한 발씩 양보하여 정상화를 이루고 어려운 환경을 같이 이겨나가기 위한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라며 “현대제철 노조 및 사측간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져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돼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당진시의회는 '현대제철 파업 조기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 국회의장, 전국 지방의회, 전국시군구, 현대제철 본사, 현대제철 노조에 전달해 현대제철의 파업을 조기에 끝내고 정상화하길 촉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프레스뉴스 / 26.02.10

경제일반
전북특별자치도,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26.02.10

국회
부안군의회,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폐기물 매립 의혹 현장점검
프레스뉴스 / 26.02.10

스포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성복고 학생 유승은 선수의 동계올림픽 동메달 획득 축하...
프레스뉴스 / 26.02.10

경기남부
안양시, ‘안양시사’ 전권 온라인 공개… 시청·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
장현준 / 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