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등굣길서 시작한 민선9기 안전행보, 생활치안 전반으로 넓힌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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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춘천경찰서 소회의실서 춘천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등굣길서 시작한 민선9기 안전행보, 생활치안 전반으로 넓힌다

민선9기 둘째 날 등굣길 학생 안전부터 살핀 육동한 춘천시장의 안전행보가 시민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춘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춘천시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민생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안건은 △애막골 산책로 치안환경 개선 △이동형 CCTV 설치사업 확대 등 2건이다. 협의회는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산책로 위치표지판 설치와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이동형 CCTV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육동한 시장은 등하교 시간대 실질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등하교 시간과 방과 후 활동이 집중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동보호구역을 탄력순찰 노선에 포함하는 방안과 관계기관과의 정례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건의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며 “등굣길과 산책로, 농촌지역까지 시민이 생활하는 모든 곳이 안전행정의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시민이 불안을 느끼기 전에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행정은 없다는 원칙으로 경찰과 소방,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첫날을 추모와 다짐, 민생 현장 점검으로 시작한 육동한 시장은 둘째 날인 지난 2일 첫 일정으로 춘천여자고등학교 앞 등굣길을 찾았다. 당시 육 시장은 학생들에게 LED 전자호루라기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통학환경과 안전대책을 점검하며 “시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행정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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