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아산시 소상공인에 120억 원 특례보증 추가 지원… 금융비용 부담도 낮춘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1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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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120억 원 특례보증 추가 공급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 소상공인의 자금 이용 기회를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충남신보는 8월 11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국민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보증 규모가 늘어나면서 자금 이용 기회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간 충청남도의 1.5%p 이자보전 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은 3.1% 내외 금리(7월말 현재 기준)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농협·신한·하나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이 합류하면서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은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지고, 보증부 대출 이용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산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며,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데 힘쓸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세현 아산시장께서 취임 이후 아산시 소상공인들을 위한 출연금 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은행이 처음으로 공동출연에 동참해 준 만큼,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아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 콜센터를 통해 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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