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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곽정일 기자> |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보다 더 격이 높은 대화를 통해 남북 간 경제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북미 간에도 종전선언과 비핵화가 논의가 이뤄지도록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9월 중 남북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 이번 특사단이 일정과 의제를 조율할 예정"이라며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로 오랫동안 통화하며 대화를 나눴다. 유엔총회에서 만나 더 속 깊은 대화를 하기로 논의가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북미 간에도 종전선언과 비핵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정상회담이 많은 역할을 하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 우리는 당사자이면서 중개자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한반도 문제에 우리는 당사자면서 또 중재자이기도 하다”며 “그 역할을 더욱 더 잘할 수 있도록 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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