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참석 '문화·예술의 뿌리 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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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위원장, 좋은 작품과 공간이 다음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형 지원체계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
▲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참석한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성동4, 국민의힘)은 9월 18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서울, 한강에서 춤을’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6 서울어텀페스타'는 민간과 공공의 다양한 순수공연예술 및 축제를 연결하고자 하는 플랫폼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73일동안 약 260편의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공연이 서울 전역의 공연장 및 문화거점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 약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막 무대는 한강을 거대한 야외 공연장으로 삼아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국악,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춤과 음악, 빛으로 풀어냈다.

황철규 위원장은 개막 전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고도 관객에게 알릴 기회가 부족하고, 좋은 공간이 있어도 한 번의 공연 이후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좋은 작품과 공간이 오래 살아남고 다음 기회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드는 서울어텀페스타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어텀페스타가 한 번 찾고 잊히는 축제가 아니라, 가을이 오면 자연스럽게 기대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문화·예술의 뿌리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태고, 현장에서 막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황 위원장은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멋진 예술인들이 공들여 준비한 서울어텀페스타 개막식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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