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 증진 앞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3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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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체험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권리교육’ 추진
▲ 부산 북구,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 증진 앞장

부산 북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마을돌봄기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등 관내 마을돌봄기관 8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진행했다.

아동 16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영화 관람과 관람 후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됐고, 다른 친구들의 권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곧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여,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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