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선정 계기로추가 도입 검토해야”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1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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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초 교육부 공모 선정…교육·돌봄·문화·주차 담은 151억 원 규모 복합시설 조성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선정 계기로추가 도입 검토해야”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의 교육부 공모 선정을 환영하며, 서해구 내 다른 학교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복합시설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1억8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225㎡ 규모로 조성된다.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와 주민교육지원시설, 지하 공영주차장 90면 등이 들어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

천마초는 전체 학생의 34%가 다문화 학생이고 주변에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해 교육·돌봄 공간과 주차시설 확충 필요성이 함께 제기돼 왔다.

고 의장은 “학교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함께 담는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천마초를 계기로 서해구 내 다른 학교에서도 지역별 수요에 맞는 학교복합시설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통학과 시설 이용에 위험요소가 없는지도 중요하다”며 “의회에서도 추가 대상지를 살피고 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절차, 안전대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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