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및 의원 등 제87회 임시회 폐회 후 합동분향소 함께 찾아 조문 동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故) 박수훈 소방교를 추모하기 위해 제87회 임시회 본회의 종료 이후 세종시 정부청사 소방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김충식 제2부의장 및 의원 일동과 사무처 직원들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조문에 동참했다.
고 김 소방장과 고 박 소방교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문경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화염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이순열 의장은 조문을 마친 뒤 “화재 현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불 속에 뛰어든 용감한 소방관들을 잃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강화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세종시의회,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故) 박수훈 소방교를 추모하기 위해 제87회 임시회 본회의 종료 이후 세종시 정부청사 소방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김충식 제2부의장 및 의원 일동과 사무처 직원들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조문에 동참했다.
고 김 소방장과 고 박 소방교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문경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했다. “건물 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화염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이순열 의장은 조문을 마친 뒤 “화재 현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불 속에 뛰어든 용감한 소방관들을 잃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강화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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