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 소속이었던 고인은 지난 2014년 4월 7일 무전취식자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만 41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하였으며, 재직 중에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 하는 등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모범 경찰관이었다.
이번 제막식에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구례경찰서장, 동료직원, 유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은석 구례경찰서장은 추념사에서 故 배문수 경감 순직 6주기를 맞은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배문수 경감의 경찰 정신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은 “고인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찰 가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구례경찰서는 본관 1층 현관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경찰 동료와 경찰서를 찾는 시민에게 고인의 경찰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진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남양주보건소,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 모...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