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경위 “산업·통상·AI 정책 연계 강화로 충남경제 재도약”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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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정병인 위원장·이병훈 부위원장 선출
▲ 제36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기획·조정, 산업경제, 투자통상, 인공지능(AI) 정책의 종합적 대응을 통한 충남경제 재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착수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정 전반의 기획·재정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을 비롯해 산업경제실, 투자통상정책관, AI데이터정책관 등 충남 경제 핵심 부서의 업무를 심의·조정하는 상임위원회로, 지역경제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7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어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이병훈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또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 김아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 김현이 의원(비례·국민의힘), 이병하 의원(천안2·더불어민주당), 진성범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정병인 위원장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 전환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충남 경제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시기”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정책, 글로벌 통상 네트워크, 산업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도정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 상임위원회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와 투자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 ▲기획·예산 조정 기능 강화를 통한 정책 관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 및 통상 확대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등을 중심으로 충남 경제 재도약을 견인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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