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 대사 참석, 학교와 캐나다의 유대 되새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 JDC)는 자회사인 ㈜제인스(대표 김기영)가 운영하는 브랭섬홀 아시아(BHA)가 지난 10월 2일 교내에서 '테리 폭스 런(Terry Fox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리 폭스 런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대륙 횡단 달리기에 나섰던 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의 뜻을 기리는 행사다. BHA는 2019년 11월 4일 첫 행사를 연 이후 매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은 교내 최대 규모의 학교 주관 지역사회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학생 약 800명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암 없는 세상'이라는 테리 폭스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달렸다.
이번 행사에서 BHA 공동체는 테리 폭스 재단에 총 11,456캐나다달러를 기부했다. 모금 목표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지난해 모금액도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공동체 구성원의 나눔이 모여 이뤄낸 것으로, 의미 있는 뜻 아래 공동체가 함께하면 큰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에는 필립 라포르튄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사의 참석은 BHA가 지닌 캐나다 교육의 전통과 학교와 캐나다 사이의 지속적인 유대를 다시 한번 보여 줬다.
대사는 행사 중 곧 토론토 방문을 앞둔 9학년 학생들과도 만났다. 이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토론토 브랭섬홀에서 '캐나다 러닝 익스피리언스(Canada Learning Experienc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사는 방문 일정의 마지막으로 BHA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시구(퍽 드롭) 행사에 참여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를 학생들과 함께했다.
클레어 버저(Claire Berger) BHA 총교장은 "테리 폭스 런은 학생들이 용기와 끈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테리 폭스의 뜻을 이어가고, 배려와 실천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랭섬홀 아시아(BHA)는 캐나다 토론토 브랭섬홀(1903년 설립)의 자매학교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중 하나로, 유치부(KG)부터 고등학교(Grade 12)까지 국제 바칼로레아(IB) 전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업뿐 아니라 예술, 체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테리 폭스 런은 캐나다의 테리 폭스(1958~1981)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980년 '희망의 마라톤(Marathon of Hope)'을 시작한 데서 비롯된 행사로, 현재 전 세계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 JDC)는 자회사인 ㈜제인스(대표 김기영)가 운영하는 브랭섬홀 아시아(BHA)가 지난 10월 2일 교내에서 '테리 폭스 런(Terry Fox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리 폭스 런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대륙 횡단 달리기에 나섰던 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의 뜻을 기리는 행사다. BHA는 2019년 11월 4일 첫 행사를 연 이후 매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은 교내 최대 규모의 학교 주관 지역사회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학생 약 800명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암 없는 세상'이라는 테리 폭스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달렸다.
이번 행사에서 BHA 공동체는 테리 폭스 재단에 총 11,456캐나다달러를 기부했다. 모금 목표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지난해 모금액도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공동체 구성원의 나눔이 모여 이뤄낸 것으로, 의미 있는 뜻 아래 공동체가 함께하면 큰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에는 필립 라포르튄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사의 참석은 BHA가 지닌 캐나다 교육의 전통과 학교와 캐나다 사이의 지속적인 유대를 다시 한번 보여 줬다.
대사는 행사 중 곧 토론토 방문을 앞둔 9학년 학생들과도 만났다. 이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토론토 브랭섬홀에서 '캐나다 러닝 익스피리언스(Canada Learning Experienc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사는 방문 일정의 마지막으로 BHA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시구(퍽 드롭) 행사에 참여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를 학생들과 함께했다.
클레어 버저(Claire Berger) BHA 총교장은 "테리 폭스 런은 학생들이 용기와 끈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테리 폭스의 뜻을 이어가고, 배려와 실천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랭섬홀 아시아(BHA)는 캐나다 토론토 브랭섬홀(1903년 설립)의 자매학교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중 하나로, 유치부(KG)부터 고등학교(Grade 12)까지 국제 바칼로레아(IB) 전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업뿐 아니라 예술, 체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테리 폭스 런은 캐나다의 테리 폭스(1958~1981)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980년 '희망의 마라톤(Marathon of Hope)'을 시작한 데서 비롯된 행사로, 현재 전 세계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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