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회, 스마트에코시티 사업 개념 출처와 실용성 지적 |
인천 서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6일차인 이달 29일, 건축과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공간디자인팀(스마트에코시티추진단) 출석 증인에게 스마트에코시티 추진 결과와 실용성에 대하여 질의했다.
증인으로는 ‘19년에 위촉되어 4년째 활동 중인 총괄 건축가 A씨가 출석했다. 총괄 건축가는 주요 부서장들과 지역의 건축·도시 디자인의 정책 수립, 의견 교환, 총괄·조정 또는 자문을 담당했다.
김미연 의원은 증인 A씨에게 건축과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질문·지적했다.
첫째, ‘18년도 타 지자체 의회 연구자료인 ‘에코스마트시티’와 ΄21년에 서구에서 시행한 ‘스마트에코시티’의 동일 개념 의혹을 제기했고, 둘째, ΄18년 타 지자체 의회 연구자료 중 국내외 동향 부분 ‘에코스마트시티’를 ‘스마트에코시티’로 단어만 바꾸어 ‘스마트에코시티 종합계획서’ 발간 시 출처의 허위 기재 여부를 확인했으며, 셋째, 『2022 인천 서구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물에 ‘석남 이음숲 수경시설 조성’처럼 타인의 아이디어를 본인 자문, 제안으로 둔갑시킨 것인지 질의했고, 마지막으로 스마트에코시티 5가지 과업 목표에 약 2천억원 투입 이후 파빌리온과 같은 작품, 조형물이 훼손·방치되는 등 처치 곤란에 따른 스마트에코시티 사업의 실효성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김미연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한 스마트에코시티 사업의 적절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고자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사업 과정에서 주민의 수요 욕구를 제외한 결과로 주민의 불편함과 조경물 철거 요청 등 여러 차례 민원을 제보받았다. 결국 주민의 혈세 낭비, 지역은 죽은 도시가 된 사업 결과에 대하여 주민의 대표로서 유감을 표했다. 이번 행정감사를 계기로 앞으로 전 부서에서 추진할 사업들의 효율성이 제고되길 바란다" 고 언급했다.
한편 증인은 증언 중 불성실한 태도와 부적절한 호칭 사용 등 행정감사장에서 부적합한 언행을 보여 현장의 다수 의원이 “인천 서구의회와 행정감사특별위원회의 위신을 훼손했다”며 질타를 했고, 증인은 부적합한 언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김원진 의원)은 “총괄 건축가께서 서구를 위해 많이 봉사해주신 점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또한 증인으로 출석하여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마무리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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