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웅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도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운전자 상당수가 회전교차로와 로터리의 차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통행 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주웅 의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두 가지 형태의 원형교차로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데 형태는 유사하나 통행 우선권이 회전교차로는 회전 차량에 있는반면, 로터리는 진입 차량에 있다”며 “원형교차로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도 이러한 통행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운전자 상당수가 회전교차로와 로터리의 차이를 혼동하기 때문에 2019년부터 로터리를 회전교차로로 일원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운전자들의 혼란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존 로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여야 하며, 회전교차로 정비 예산 확충에도 힘쓰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를 확대하여 교통 시스템 개선과 안전한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신호등으로 통제되는 십자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바꾸자 교통사고와 사망자가 최대 60% 넘게 줄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현재 회전교차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2010년부터 국내에 도입·운영되고 있는 회전교차로는 도내 145곳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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