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쓰레기 배출지점 함양·안의 61개소 청결활동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지점에 대한 청결관리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4월27일부터 11월까지 함양읍 47개소, 안의면 14개소 등 쓰레기 배출지점 61개소에 대한 청소 및 소독 등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일원의 배출지점에 대해 청소를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었다.
이에 군은 올해도 쓰레기 배출지점에 대한 청결관리를 실시해 오는 4월27일부터 5월31일까지는 매주 월·수·금요일 15회, 6월1일부터 9월20일까지는 주4회,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9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는 매일 10월25일부터 31일까지는 주4회, 11월 한달간은 주2회 청결활동을 진행한다.
그 동안 쓰레기 배출지는 쓰레기봉투 내 음식물을 먹기 위해 고양이가 파봉해 악취가 많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시가지 주요 생활쓰레기 배출지점을 청소·소독해, 쾌적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조성해 민원예방 및 주민생활불편 해소하고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함양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쓰레기 배출지역을 주면으로 악취 등이 발생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지난해 배출지점 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우리 군에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엑스포가 개최되는 등 아주 중요한 시기로 청결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쓰레기 배출지점 청소·소독 ‘청정 함양’ 선보인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지점에 대한 청결관리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4월27일부터 11월까지 함양읍 47개소, 안의면 14개소 등 쓰레기 배출지점 61개소에 대한 청소 및 소독 등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일원의 배출지점에 대해 청소를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었다.
이에 군은 올해도 쓰레기 배출지점에 대한 청결관리를 실시해 오는 4월27일부터 5월31일까지는 매주 월·수·금요일 15회, 6월1일부터 9월20일까지는 주4회,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9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는 매일 10월25일부터 31일까지는 주4회, 11월 한달간은 주2회 청결활동을 진행한다.
그 동안 쓰레기 배출지는 쓰레기봉투 내 음식물을 먹기 위해 고양이가 파봉해 악취가 많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시가지 주요 생활쓰레기 배출지점을 청소·소독해, 쾌적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조성해 민원예방 및 주민생활불편 해소하고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함양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쓰레기 배출지역을 주면으로 악취 등이 발생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지난해 배출지점 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우리 군에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엑스포가 개최되는 등 아주 중요한 시기로 청결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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