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1, 우수2, 장려5 선정,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혁신 콘텐츠 확산 계기 마련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함께 고민하는 사회혁신 UCC 공모전’을 통해 모두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사회혁신’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사회혁신에 대해 고민해보는 영상공모전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70여 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심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모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1차 심사에서 2,678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8개의 영상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 1,819명의 시민이 참여한 100%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사회혁신, 작은 소통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영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이밖에 우수상 2개, 장려상 5개의 영상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작은 소통’을 주제로 ‘토론과 정책의 반영은 소통을 위한 기본에서 출발한다’는 의미 전달이 좋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그래픽 작업 역시 아주 매끄럽고 설득력 있게 만든 작품이라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사회혁신 UCC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시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함께 고민하는 사회혁신 UCC 공모전’을 통해 모두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사회혁신’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사회혁신에 대해 고민해보는 영상공모전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70여 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심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모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1차 심사에서 2,678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8개의 영상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 1,819명의 시민이 참여한 100%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사회혁신, 작은 소통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영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이밖에 우수상 2개, 장려상 5개의 영상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작은 소통’을 주제로 ‘토론과 정책의 반영은 소통을 위한 기본에서 출발한다’는 의미 전달이 좋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그래픽 작업 역시 아주 매끄럽고 설득력 있게 만든 작품이라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사회혁신 UCC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시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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