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화자연휴양림의 여름맞이 탈바꿈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관리소 건물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사업비 1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미원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 내 관리소의 리모델링을 5월부터 시작한다.
관리소는 2000년도에 신축되어 관리소로써 운영되다가 2016년도에 포플러장학금기념관 및 관리소가 신축됨에 따라 제 기능의 관리소 역할을 못해 왔다.
관리소는 목조건물로 그간, 지붕 및 천장 등의 누수, 목재기둥 및 벽체 등부후현상 발생, 건물내 화장실 및 보일러 시설 낙후 등으로 관리소의 제 기능을 상실해 각종 휴양림 물품보관소 및 숙직 등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해왔다.
이에 포플러기념관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휴양림 출입객 관리, 좁은 사무실로 인한 이용객들에게 각종 대민서비스 제공 등이 원활하지 않아,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해 새로운 관리소의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휴양림 내 숙박시설 4개 동의 공사도 진행 중으로 6월 중순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해 휴양림 재개장시 시민들에게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을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모두 이상 없이 완료해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관리소 건물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사업비 1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미원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 내 관리소의 리모델링을 5월부터 시작한다.
관리소는 2000년도에 신축되어 관리소로써 운영되다가 2016년도에 포플러장학금기념관 및 관리소가 신축됨에 따라 제 기능의 관리소 역할을 못해 왔다.
관리소는 목조건물로 그간, 지붕 및 천장 등의 누수, 목재기둥 및 벽체 등부후현상 발생, 건물내 화장실 및 보일러 시설 낙후 등으로 관리소의 제 기능을 상실해 각종 휴양림 물품보관소 및 숙직 등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해왔다.
이에 포플러기념관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휴양림 출입객 관리, 좁은 사무실로 인한 이용객들에게 각종 대민서비스 제공 등이 원활하지 않아,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해 새로운 관리소의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휴양림 내 숙박시설 4개 동의 공사도 진행 중으로 6월 중순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해 휴양림 재개장시 시민들에게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을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모두 이상 없이 완료해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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