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코로나19대응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대응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실직과 소득감소, 폐업 등으로 인해 생계, 취업 등의 어려움이 발생한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두천시는 폭넓은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시정소식지를 통한 홍보를 시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행 중인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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