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면, 농촌지도자회서 백미 10kg 17포 이웃에 기탁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남사면농촌지도자회에서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0㎏짜리 17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사면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이 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사면은 기탁된 물품을 이날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나 사례관리대상자 등 저소득층 17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농촌지도자회가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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