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인턴 50명 대상 인건비 한시 지원 … 20일까지 ‘청년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일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참여사 지원금을 인턴 1인당 월 최대 120만원으로 확대한다.
청년인턴십 사업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는 올 연말까지 인턴 50명에게 월 120만원의 임금을 한시 지원한다.
인턴 사원은 월 180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위축된 채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선발된 인턴 257명의 지원기간을 10개월에서 13개월로 연장하기로 했다.
강남구, 청년 채용 中企 지원금 월 최대 120만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일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참여사 지원금을 인턴 1인당 월 최대 120만원으로 확대한다.
청년인턴십 사업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는 올 연말까지 인턴 50명에게 월 120만원의 임금을 한시 지원한다.
인턴 사원은 월 180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위축된 채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선발된 인턴 257명의 지원기간을 10개월에서 13개월로 연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의 겨울 밝히는 신호탄이 되길”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 한 해 성과보고회 열어
프레스뉴스 / 25.12.05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quo...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