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이천시가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내 주민편익시설을 오는 5월 17일까지 16일간 더 연장한다.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든 상태이긴 하나 5월 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인근 시·군에서 적지만 꾸준하게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휴관기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이천시에서는 “향후 코로나19의 확산 추세에 따라 개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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