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삼천중 등 5개 고사장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3일 대전삼천중 등 5개 고사장에서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 인원은 초졸 70명, 중졸 265명, 고졸 990명으로 총1,325명이며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필기도구를 준비해야 하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통신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 또는 사용 시에는 부정 응시자로 간주해 당해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검정고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해 방역당국이 제시하는 강화된 방역 대책 하에 치러진다.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및 출입절차를 강화하고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전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고사장 출입 시 발열검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또한, 수험표를 소지하지 않은 외부인의 고사장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응시를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
수험생들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3일 대전삼천중 등 5개 고사장에서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 인원은 초졸 70명, 중졸 265명, 고졸 990명으로 총1,325명이며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필기도구를 준비해야 하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통신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 또는 사용 시에는 부정 응시자로 간주해 당해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검정고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해 방역당국이 제시하는 강화된 방역 대책 하에 치러진다.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및 출입절차를 강화하고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전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고사장 출입 시 발열검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또한, 수험표를 소지하지 않은 외부인의 고사장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응시를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
수험생들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실적 기반 지방보조금 지급 이뤄져야
류현주 / 25.12.01

광주/전남
곡성군‘옥과 맛있는 김치’ 9년째 김치 기부로 따뜻한 사랑 전달
박정철 / 25.12.01

경제일반
지역 창업 주역들이 한자리에… 마포비즈니스센터 성과공유의 장 열려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이강덕 시장, “마지막까지 흔들림없이 최선을”…12년간 소회와 포항시의 발전방향 ...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