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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신원면 지방도1089호선(양지~저전) 도로확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사진=거창군) |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신원면(면장 이수용)은 지난 9일 지방도1089호선(양지~저전) 구간의 도로확포장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민의 숙원을 해소하고자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131억 원, 양방향 2차로 신설 길이 2.0km, 폭 8.5m의 규모로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다.
용역사에서는 사업 구간 마을(수옥, 양지, 저전) 대표 주민, 21개 마을 이장 대상 사전 설명회를 3~4회 정도 진행했고, 이번 설명회는 신원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신원면은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건의사항이 있으면 즉시 군을 통해 경남도에 전달하여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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