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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창포원(사진=거창군) |
이번 휴무일 조정은 관광객의 다양한 일정과 수요 맞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된 정기 휴무일은 5월 1일부터 적용되며, 휴무일 별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매주 월요일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거창목재문화체험장, 거창박물관, 근대의료박물관
△ 매주 화요일 : 거창항노화힐링랜드
△ 매주 수요일 : 거창창포원, 수승대 출렁다리, 거창사과테마파크, 천적생태과학관
군은 이번 휴무일 조정으로 특정 요일에 모든 관광시설이 휴무해 다닐 곳이 없는 불편함을 줄이고, 관광객이 평일에도 다양한 관광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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