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족욕체험장 휴장 내년 3월 개장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0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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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동절기 휴장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가조면 일부리 1263)에 있는 족욕체험장을 동절기 휴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족욕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내년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은 270㎡의 규모로 동시에 100여 명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온수탕(40℃) 2곳과 원수탕(26℃) 2곳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족욕체험장은 가조온천관광지 내 새롭게 조성된 분홍빛 토종 코스모스 꽃단지의 인기로 10월 한 달 동안 5,400명, 연중 1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한편, 족욕체험장은 내년 3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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