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0 0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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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월) 비

1. 이번 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재판이 연이어 열립니다. 김건희의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를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씨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가 잇따라 열리면서 초미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오세훈만큼 바짝 쫄아 있는 사람은 없을 거야~

2. 김건희 특검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부에 윤석열의 1심 판결문 내용을 분석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은 의견서에서 "오 시장이 시장직에서 박탈되는지 여부는 유무죄 판단 및 양형에 고려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1심 선고 공판의 TV 중계를 요청했습니다.

윤석열이 받은 유죄 선고 보다 훨씬 죄질이 나쁘다는 생각인데, 그게 시장이라고 봐줄 일은 아니지~

3. 청와대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핵심 가치에 대해 흔들린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작가의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발언을 두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발언이 과하다는 건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 아닐까 합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뭔지 모르는 기관장이 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공개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도 기본적인 개요조차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자기 업무의 최소한은 파악하고 오라”고 경고했습니다.

두 번째 업무 보고에도 지가 왜 저 자리에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이라면 진짜 말 다했지 뭡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5. 정부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선보입니다. 챗GPT 같은 범용 AI 챗봇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하반기 중 개시해 국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AI 반도체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쓸만하면 막히고, 돈을 지불해야 더 정확하고 심도 깊은 AI가 아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6. 민주당이 청년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20%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지율 확보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진보 지지 기반으로 여겼던 청년층의 보수화 흐름이 이어지는 데다 국민의힘에서 이탈한 청년층마저 민주당으로 향하지 않고 있는 양상입니다.

유승민 딸이나 심우정 딸 취업 비리 의혹에 분노하는 청년은 왜 없을까? 젊은이들의 선택적 공정에 안타까운 마음이~

7. 민주당이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 후 '손 털기' 동작을 했다고 주장한 주진우 의원과 유튜버들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없이 오직 영부인 비방과 국익 훼손을 목적으로 허위 조작 영상을 유포한 주진우 의원과 22개 유튜브 채널을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지들이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표현의 자유만 노래하는 놈들은 금융 치료가 최고지~

8. 한동훈 의원이 안철수 의원에 이어서 이준석 대표와도 설전을 벌이는 등 충돌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당선 직후에는 한 의원을 중심으로 보수재건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최근 잇단 설전을 벌이면서 복당할 경우 보수 진영의 분란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보수재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과반이 넘는 건 둘째 치고, 재건할 보수가 있긴 해?

9. 미성년자 성매매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 가운데, 이 지역 김진모 당협위원장이 해당 시의원을 두둔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 시의원은 미혼이라서 불륜도 아니었고,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중학생인데 미성년 인줄 몰랐다는 것도 웃기고, 친구들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데 이건 불륜이 아니라 불법이라고 하는 거라네~

10. 공수처가 윤상현 의원이 인천의 한 홍보업체로부터 2023년 1월부터 공짜 홍보 콘텐츠 수천만 원어치를 제공받은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보 콘텐츠 말고도, 다른 금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홍보업체로부터 고가의 양복 등을 추가로 수수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짓거리 하고 재판을 받아도 1년만 지나면 그쪽 지역구 주민들은 다 잊고 또 찍어줄지도 모르지~

11. 불법으로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었던 작가 이지성 씨와 당구 선수 차유람 씨 부부가 이웃 주민을 상대로 낸 10억 원대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습니다. 극심한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주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자 이들 부부는 오히려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형사 고소까지 했습니다.

이런 사건이 3년을 끌고 피해자는 4년간 자택이 가압류에 걸려 재산권 행사도 못 했다니 기가 차다~ 둘 다 인간이 먼저 돼라~

12. 길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행인을 집단 폭행해 중상을 입힌 수원 지역 전 폭력조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모두 조직을 탈퇴해 생업에 종사하며 성실히 생활할 것을 다짐했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양형 사유로 밝혔습니다.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안면골절이 되도록 사람을 팼는데 이게 집행유예라고? 어이 판사 양반, 참으로 관대하시네~

13.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음식, 관광 등 자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만든 관민 펀드 '쿨재팬 기구'가 출범 1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습니다. 누적 손실이 540억 엔(약 5천억 원)까지 불어나자, 일본 정부가 이달 안에 통폐합을 전제로 한 검토위원회를 설치하고 존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는 팔 길이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일본 문화가 퇴색하는 거랍니다~

14. 여름철 중에서도 7월 장마철에 세균성 장염과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안타깝게도 잘못된 위생 수칙이 화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대표적인 게 얼린 고기나 어패류를 실온에 꺼내두고 녹이는 행위로 실온에서 해동하면 세균 증식을 폭발적으로 촉진해 절대 피해야 합니다.

여름철 야채도 잘못 먹으면 탈 나기 십상이라 육류는 소분해 냉동하고,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한국갤럽 여론조사 보완수사권 유지 61% vs 폐지 23%.
권성동 유죄 확정에 국힘 “여당 무죄, 야당 유죄 편파 수사“.
여야 대치에 정상화 하세월 종합특검·형소법 개정 지뢰밭.
법원, '내란 가담' 심우정 영장 기각 "증거 인멸 소명 부족".
봉쇄 경기장 안에서 40일 넘게 홀로 당직 서고 있는 직원.
한강, 배재고 사태 “그냥 지나가면 안 돼 더 깊게 다루자”.
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최태원 회장 "가만히 가지고 계시라".
미, 요르단 미군 2명 사망에 이란 재공습 중동 확전 재점화.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때 그랬더라면"이라는 말을 그만두고, 그 대신 "이번에야말로"라는 말로 바꾸십시오.
-스마일리 블랜턴-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나면 “내 그럴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관자인 것처럼 하거나 나는 딴 세상 사람인 듯하는 건 비겁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나서고, 문제 해결에도 동참하는 적극성이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장마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한 주간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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