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추사 ·물놀이 관리구역 안전 점검 및 수상 안전 캠페인.(사진=함양군) |
이날 점검에는 백삼종 부군수를 비롯한 함양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용추사와 용추계곡, 용소, 심원정 등 물놀이 관리구역을 포함한 5개소에 대해 사찰 위험 요인과 물놀이 관리구역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함양교육지원청,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지역 자율방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편, 2025년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함양군에서는 대책 기간 안전 캠페인과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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