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8일(현지시간) 요르단 킹 후세인 빈 탈랄 모스크에서 열린 2025년 라마단 초승달 관측행사에서 한 남성이 쌍안경을 보고 있다. 요르단 최고 무프티(이슬람 율법학자)는 초승달 모니터링 결과 올해 라마단은 3월1일(토)이 첫날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한달동안 전세계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 동안 물과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슬람 신앙을 고취하는 기간으로 삼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스포츠
페럼클럽 ‘최다 우승자’ 함정우,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3년 연속 우승...
프레스뉴스 / 25.10.13
정치일반
이 대통령, 제13차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문화, 국력의 핵심···문화생태계 종...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월 1만원 보금자리’ 전남형 만원주택 순항…고흥서 기공식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국민권익위, “등하교 때마다 사고위험에 걱정돼요”…학교 주변 사유지 매입하여 주차...
프레스뉴스 / 25.10.13
문화
소방청, 미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전담조직 가동
프레스뉴스 /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