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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마을 작은 음악회(사진=함양군) |
‘은행나무 음악 열렸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작은 음악회는 함양군에서 실시한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로, 마을활동가 8명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노거수 은행나무의 가치를 알리고 은행마을을 홍보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음악회에서는 부럼 나누어 주기에 이어 라온·서와 콩·살래 재즈트리오 등 3개 팀의 공연, 그리고 관객들에게 다과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도한 8명은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이들로,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로 쇠약해지는 은행마을을 보면서 활기 넘치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에서 작은 음악회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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