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추석 산불방지캠페인 (사진=거창군) |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추석 연휴가 6일간 이어지는 만큼, 성묘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등산객, 불법 산나물 채취자 등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부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원면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계도를 시행해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대구시교육청, 유관 기관 2곳과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
프레스뉴스 / 25.12.04

경제일반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AI 민주정부 클라우드 세계 1위 기업 아마존 만나다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최교진 교육부장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국비 6억 5,000만원 확보
프레스뉴스 / 25.12.04

정치일반
광주광역시 서구, 국무총리 초청 ‘K-국정설명회’ 성황
프레스뉴스 / 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