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단독출마와 정수 미달로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3명이었고, 지방의원 510명도 선거 없이 당선 확정됐습니다.
후보도 못 내는 것도 문제지만, 선거제도 개편 좀 그렇게 하자는 데 이번에도 못하고 마는구나… 제길~
2.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기간 중 현장 행보를 선거 개입으로 판단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인 시절에 이 부분에 대해 본인이 선거 개입이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며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거지로 역지사지 주장 말고, 윤석열이 대통령일 때 하고 다닌 짓과, 니들이 했던 얘길 기억해라~
3.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참모의 ‘손등 문신’에 대해 조폭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참 잔인하고 서글픈 정치”라며 반박했습니다. 정 후보는 캠프 사진작가 김진석 씨의 손등 문신을 문제 삼은 보수 진영을 향해 “인공관절 수술 흉터를 가리기 위해 작은 사각형 타투를 새겼다“며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작가였던 김진석 씨가 몹시 부럽기도 했겠거니 싶다~
4.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에서 꾸려진 것을 두고 “윤리위니 단식이니 방미니 해가며 한참 의원들 외면하고 다니다가 뒤늦게 집착하는 회피형 남친 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선거에 숟가락 금지”라고 정면으로 비꼬았습니다.
배현진이 여럿 갈아치우더니 장동혁도 남친 같이 생각하기는 했던 모양이네~ 지역구에서는 인기가 제법~
5.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열기가 지방선거 못지않게 달아오른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곳은 부산 북갑입니다. 부산 북갑은 국회의원 한 석을 훨씬 뛰어넘는 정치적 의미와 파장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인데, 박민식-한동훈의 대결이 장동혁-한동훈, 윤석열-한동훈의 대결이기 때문입니다.
지들끼리 살을 베든 골을 파든 알아서 할 일이지만, 우리는 내란 세력과 전쟁 중이라는 거~
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만간 국민의힘을 대체할 보수 신당이 출현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국익이 아니라 사익 추구 집단으로 변질하는 등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짐이 되어 버렸다.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며 보수 신당 창당 가능성이 무르익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해산시키고 민주당이 중도보수정당으로 자리 잡고 진보정당이 제1 야당으로 재탄생해야~
7. 12.3 내란 중에 국회 봉쇄에 나서 파면된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이 계양을 보궐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후원회장에 앉혔습니다. 유 후원회장은 “김 후보는 우리나라를 살릴 진정한 참군인이라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이 아니고 유동규라서 좀 놀랍기는 한데 그렇다고 이 조합이 그리 신기하지는 않다는 거~ 가지가지
8. 조갑제 씨가 “장동혁 일당의 정체는 민주당의 전략 자산임이 확실하다”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조 씨는 “민주당의 걱정은 ‘혹시 장동혁이 물러나면 어떻게 하지’”라며 “민주당 폭주를 견제하려면 먼저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잔당 장동혁 그룹을 심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뭐 하나 틀린 말이 없는데, 결론은 민주당도 견제하고 장동혁도 제거하기 위해 ‘한동훈 찍어라?’
9.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서 윤석열이 제2 계엄령을 선포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엄을 선포했다고 해서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을 수 있냐"며 "헌법 위에 있는 것은 국민 저항권"이라며 "오는 6월 6일에 천만 명이 모이면 이재명 대통령은 하야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고로, 정신병이란 치유가 쉽지 않아서 완쾌 전에 풀어 놓으면 여러 사람 다칠 수 있다는 겁니다.
1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주차장의 85%에 달하는 규모의 주차권을 공사 직원 등에게 발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주차요금 면제 상황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사가 공항 주차장을 직원 편의 위주로 운영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리가 없는 건 그렇다 치고, 정부만 줄기차게 5부제 한다, 2부제 한다고 헛심 쓰면 뭐 하냐는 겁니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 한일 정상회담에 다시 ‘비상' 기대.
김용범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 특정 기업만의 결과 아냐”.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소득 하위 70% 2차 지급.
홍준표 “정원오 30년 전 사건, 내 돼지 발정제 사건 같아”.
조응천 “양향자, 추미애 어깨나 주물러주겠단 구상 아닐까”.
6.3 보궐 14곳 판세 민주 10곳·국힘 2곳에서 우세 분석.
삼성 총파업 D-2 노조원 4000명 탈퇴 '파업 동력' 시들.
‘아기 낳으면 1억 준다’ 선언한 게임 회사 출생아 수 급증.
증시 오르자 빚투 급증 증권사 1분기 6000억 원 이자수익.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정원을 갖고 싶다면 허리 굽혀 땅을 파야 한다. 원한다고 해서 그냥 얻어지는 건 이 세상에 없다.
-에드가 게스트-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는 말은 어쩌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라 더욱 실감 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지금은 직접적으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시기는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선거로 심판하고 투표로 지켜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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