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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조면 중마2구마을 기부자 공덕비 제막식 개최(사진=거창군) |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가조면 중마2구에 거주하는 박주석(81세), 김삼순(81세) 부부로, 박 씨는 본인 소유의 농지(시가 약 1억원 상당)를 마을회에 무상으로 기부했다.
박주석 씨는 젊은 시절 출향해 생활하다가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정착했으며, 평소에도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마을에 보답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중마2구마을에서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30일, 중마2구 마을회관 앞에서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부자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편, 마을 측은 기부받은 토지를 향후 임대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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