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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북면 양수발전 결의대회 (사진=거창군) |
가북면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노력은 지난해 8월, 한국남부발전(주)으로부터 가북면 우혜리 일원이 사업 최적지라는 제안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10월에는 어인·용산마을 주민설명회, 11월에는 양수발전소 유치요청 결정위원회 구성 및 양수발전소 선진지 견학, 올해 3월에는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구성과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북면 시가지 곳곳에는 마을과 단체별 명의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담은 현수막이 게첨되며 전 면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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