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3-09 06:5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 3월 9일(월) 흐림

1.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의 조작 기소는 사법 내란”이라며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상용이 큰소리치며 뻔뻔하게 버티는 이유가 뭐겠어~ 검찰은 검사를 수사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이지~

2.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당내 갈등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내 갈등과 낮은 지지율의 원인을 두고 노선 전환을 재촉하는 당 안팎 요구에 당권파가 참지 않고 맞붙으면서 지방선거 경선 흥행부터 난망하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정도면 장동혁이나 김민수는 국민의 힘에서 암약하고 있는 X맨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3. 전한길이 이른바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한길이 신당 창당을 검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한 직후에도 같은 구상을 고려했지만, 당시 윤석열의 만류가 있었다며 실행 단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박근혜의 후광으로, 친박연대가 탄생하기도 했었는데, 그런면에서 ‘윤어게인’당 환영합니다~

4. 배현진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뒤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한 가운데 당권파가 또다시 배 의원을 징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을 따라 대구에 간 것을 징계해 달라며 친한계 8명을 징계위에 제소했다"며 "이런 것들을 볼 때 재징계 사유는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능한 장동혁과 장동혁을 비웃는 배현진이 또 ‘소정의 절차’를 밟아서 밟아 버릴지 흥미진진합니다~

5. 오세훈 서울시장이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끝장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역에서 뛰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로 민심은 적대적”이라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래도, ‘기소 중인 사람은 공천 배제‘라는 원칙에서 빼준 모양이던데, 많이 힘든 모양이야~

6.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하고 민심 행보를 펼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을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속 있었어도 주가 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이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덕분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생긴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지는 대통령에 출마했던 사람이라고 하고 다닌다던데, 네가 대통령이 됐어도 탄핵당했을 거다~

7. 국무총리 직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만드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진상규명 대상은 방통위 운영 실태와 공영방송 이사회에 대한 부당 개입 그리고 김건희의 보복성 조치로 인한 YTN 지분 강제 매각과 TBS 폐지 등입니다.

윤석열의 방송 장악 행위가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이 정도만 해도 특검을 해도 모자랄 듯~

8. 윤석열이 1심 재판과는 다르게 항소심 재판에서는 자신이 법률적으로 전문적인 판단을 할 위치가 아니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재판 전략을 바꿨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심에서 특검의 법리 자체를 공격했다면 항소심에서는 의도나 책임 범위를 축소해 방어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총장 출신이라 수사에서 모르는 게 없다는 윤석열이 무식한 척하는 게 아니라 무식한 거임~

9. 윤석열 측이 헌법재판소에 내란 특검법 주요 조항이 위헌이라면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측은 ‘체포 방해' 사건 1심을 맡았던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지만, 재판부가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위헌 신청을 기각·각하하자 직접 헌재에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항소심 재판에 나와서는 법을 아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하더니 여전히 법꾸라지 짓하는 거 봐라~

10.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사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안을 사법부로 가져오는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정치의 사법화는 지금처럼 양극화된 사회에서 결국은 사법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도 희생양인처럼 말하는 가증스러움~ 개돼지인 국민이 보기에도 역겹다~

11. 이재명 대통령의 근접 경호를 맡고 있던 경호 직원 3명이 퇴근 뒤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음주 관련 내부 지침을 어겨 전출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경찰 경호대에서 내부 대원 간에 폭언·욕설과 사적 심부름을 강요하는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윤석열이 술독에 빠져 갖은 추태를 보이더니 아직도 경호처가 그 분위기에 빠져 사는 모양이야~

12. 방송인 김어준 씨가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시민단체가 김 씨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제대로 된 팩트체크도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비방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당 대표 간의 갈등을 부추겨 당정 관계를 갈라치기하는 데 앞장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즘 진보 진영의 분열 양상을 보면 대체 지키려고 하는 게 무엇인가 하는 의문과 걱정입니다.

13. 미국 외교 전문 매체 디플로매트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에 대해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매체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 국민들이 지지’라는 제목으로 “행정적 역량이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이재명 험담에 혈안이 국힘을 보면 내심 쪽팔리기도 할 텐데… 많이 부러울 거다~

14.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AI기업 앤트로픽을 "급진 좌파적 기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자율 무기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앤트로픽 CEO는 "양심에 따라 그들 요구에 동의할 수 없다"라고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전쟁을 무슨 게임처럼 여기는 게 공포스러워지는 상황에서 저런 기업도 있다는 거~

15.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강력한 연쇄 폭발이 발생했고, 이란 역시 미사일 보복 타격에 나서면서 중동의 전운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국이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예고하고, 러시아의 개입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전되는 양상입니다.

벌써 수천 명의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건만, 누가 누굴 보고 악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원~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 ‘찍어 내기’ ‘경쟁력’ 해석 제각각.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금 5위 진보당·개혁신당에도 밀렸다.
나경원 "오세훈, 현역 시장으로 평가 안 좋아 당 탓 마라".
“담합은 중대범죄” 경고에 석유 3단체 “안정 위해 협조”.
이혜훈 이어 이병태 '막말 논란'에 청와대 '통합 인사' 휘청.
추진위 꾸렸지만, 실무접촉 제로 민주·혁신당 연대 미지수.
‘무혐의’ 세관직원들, 백해룡 고소. 백해룡 “영혼까지 매수“.
수도권 통근버스, 이 대통령 지시로 3~6월부터 운행 중단.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 ‘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친구 어머니 발로 찬 중학생 법원 "부모가 2천만 원 배상".

자기 목소리를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외롭고 어렵지만, 그 침묵을 견디지 못해 남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정직한 삶이다.
- 버지니아 울프-

누군가의 얘기가 꼭 나의 얘기 같아서 좋은 경우도 있지만, 남의 얘기를 마치 내 얘기인 양 하는 것은 썩 보기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와 다른 얘기에도 귀 기울이고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 그리고 나의 주장을 잘 표현하는 것도 품격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