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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세미원’ 관계자 ‘거창창포원’ 방문 (사진=거창군) |
세미원의 이번 거창 방문은 지난 11월 거창군이 양평군과 미래 지향적인 협조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각 도의 지방정원 1호로서 상호 협력하고 식물자원과 다양한 정보 교환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해 고품격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거창창포원은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으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과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됐으며, 봄에는 100만 포기가 넘는 꽃창포가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연꽃·수련·수국이 만발한다.
양평군에 소재한 ‘세미원’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연꽃과 수련·창포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대표적인 자연 정화공원이다.
‘세미원’의 면적은 20만 7,587㎡ 규모로 연못 6개를 중심으로 주제별 정원이 구성돼 있어 수려한 주변경관과 환경생태를 기반으로 공공 정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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