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 둔치에 금계국이 만개해 29일 노란 물결로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
양천강을 따라 약 4km 이어진 둑길에는 금계국을 비롯해 산수유, 배롱나무 등이 어우러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생비량면은 포토존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 방문객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청년의 열정으로 빛나는 남구, 2025 남구 창업 성과보고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울산 남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경제분야 우수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01

정치일반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고성군, 동해 연안 정치망 친환경 어구 추 확대 보급 기대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