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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읍 학동마을 소소한 집수리(사진=거창군) |
‘소소한 집수리’ 사업은 집수리 재능을 가진 마을 주민 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단을 구성하고, 3인 1조로 팀을 이뤄 추진됐다.
봉사단은 학동마을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여 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동시에 생활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거창읍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 ‘어울려 행복한 학동마을’이라는 주제로 △ 안부톡톡행복밥상 △ 가가호호 학동마을 △ 어울려행복한 학동마을 어울림 한마당 △ 소소한 집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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