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주인인 신안으로, 이제 바꿔야 합니다”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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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후보, 21일 대규모 출정식 본격 선거운동 돌입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태성 신안군수 조국혁신당 후보가 2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열고 “군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장식 국회의원과 지지자와 군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변화와 세대교체를 향한 강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

김태성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그동안 신안군 행정은 군민보다 특정 세력과 권력 중심으로 움직여 왔다”며 “이제는 군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 모두가 공정한 혜택을 받는 신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햇빛·바람 연금과 각종 개발사업의 수익 구조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청년과 어르신, 농어민이 함께 잘사는 신안을 만들겠다”며 “관광특구 지정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 햇빛·바람 수익 구조 투명 공개▲ 0원하우스 조성 추진▲ 농수산물 통합유통 시스템 구축 ▲ 청년 정착 지원 확대 ▲ 고품격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지지 선언과 함께 “이제는 바꿔야 한다”, “군민이 행복한 신안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현장 분위기는 변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태성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특정인의 권력을 지키는 선거가 아니라 신안의 미래를 바꾸는 선거”라며 “군민만 바라보고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김태성 후보는 조국혁신당이 삼고초려를 통해 어렵게 영입한 안보 국방 분야 최고 전문가다”며 “신안의 미래를 화려하게 바꿀 역량 있는 군수로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고길호 총괄선대본부장은 “특정인의 장기 집권으로 성장이 멈춘 신안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태성 후보야말로 진정으로 신안을 바꿀 비전과 역량을 갖췄다”고 추켜세웠다.

 장소:압해읍 버스터미널 부근  일시:2026.05.21.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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