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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가로등(사진=함양군) |
군에 따르면 가로등은 넓은 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특성상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의 어려움으로 감전 등 전기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군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IoT기반 도로조명설비 원격점검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가로등 분전함 200개소에 원격점검장치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전압, 전류, 누설전류, 온도 등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전기재해 위험을 사전에 정비하고 특히, 집중호우 등의 위험 상황에서 감전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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