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 국무회의에 연속 참석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0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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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지방이 상호 신뢰·존중하며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 “정부와 소통의 깊이·폭을 넓히며, 지방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고자 계속 참석할 것”
▲김병내 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 제44회 국무회의 참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공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병내 대표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은 10월 13일(화)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한 제44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10월 6일(화)의 제43회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한 이후, 일주일 만에 연이은 두 번째 참석이다.


김병내 대표회장은 “국정은 국민의 삶에서 시작되고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시·군·구이며, 그 성과 또한 국민의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상호 신뢰와 존중의 바탕 위에 주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회의 참석에 앞서, 김병내 대표회장은 “중앙정부와 소통의 깊이와 폭을 더욱 넓히고, 지방 현안 해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면서, “전남광주 남구의 구정 현안들을 두고서 국무회의에 매번 참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님들이 주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고자 계속 참석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국무회의에서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기초지방정부 차원의 정신건강 지원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회장은 “전국 시군구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남구의 경우 정신건강 지원기관의 명칭을 ‘마음지기센터’로 변경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 기초지방정부의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에 필요한 예산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자살예방 지방정부 역할 강조하자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대표회장 답변 /유튜브 강래성 기자= AI이미지.음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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