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7일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선관위, 서초구·강남구 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임시 사무실을 차리고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
선관위 특검팀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꾸렸다. 이 특검과 특별수사관 등은 집기 설치 작업 등을 마친 뒤 오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검보와 수사 인력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에 특검보 및 특별수사관 모집 공고를 요청했으며, 추천 인사와 자체 인력 풀을 바탕으로 특검보 후보 10명을 추려 대통령실에 임명 요청할 방침이다.
대통령은 추천 후보 중 5명을 특검보로 임명한다. 명단 제출은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간의 준비 기간에 돌입했다. 19일 합수본을 예방한 데 이어, 20일 법무부와 21일 대검찰청을 차례로 방문해 부장검사 명단을 전달하며 수사 인력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다음달 7일부터는 최장 150일 동안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특검보 5명을 비롯해 파견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70명, 파견 공무원 7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릴 수 있다.
선관위 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및 승진 ▲투표용지 인쇄율 축소 등 총 12개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는 사건 이첩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합수본 관계자는 "소환조사는 필수적인 경우 제외하면 자제하고, 특검 인계를 위한 기록 정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수본은 이날 '들러리 입찰' 의혹 관련 피의자 1명과 참고인 1명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20일 전직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한모씨를 입찰 방해 및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경기교육 플랫폼 G-ONE, 사용자 중심의 안정적 안착...
강보선 / 26.08.24

사회
최현덕 남양주시장, 바티칸서 교황 마재성지 사목 방문 공식 요청
프레스뉴스 / 26.08.24

사회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97명 발표
프레스뉴스 / 26.08.24

정치일반
이정학 동해시장, 중앙부처 방문 KTX 증편·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등 건의
프레스뉴스 / 26.08.24

국회
서울시의회,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73명 청소년 시의원 4개월간 활동
프레스뉴스 / 26.08.24

국회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지원 방안 논의
프레스뉴스 / 2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