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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상승에 힘입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7486.64로 상승 출발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9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반도체주 반등세에 힘입어 4%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도 1%대 오름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76.50(3.82%) 오른 7523.29에 거래됐다.
개인은 1조289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4483억원, 기관은 825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5.59%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제조(4.07%), 의료·정밀기기(1.94%), 통신(2.15%), 금융(1.96%), 기계·장비(1.98%), 유통(2.08%), 전기·가스(0.65%), 건설(0.47%) 등 상승했다. 섬유·의류(-2.73%), 오락·문화(-2.68%), 보험(-2.65%), 증권(-0.85%) 등 일부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를 비롯해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4.1%, SK하이닉스는 8.8% 등 급등했고 SK스퀘어(8.5%), 삼성전기(6.0%), LG에너지솔루션(0.6%), 삼성물산(4.4%), KB금융(2.2%)도 올랐다. 현대차(-2.3%), 삼성생명(-2.7%), 삼성바이오로직스(-0.1%)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89% 오른 792.0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억원, 외국인이 378억원 팔아치우고 있고 기관은 361억원 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은 오름세다. 알테오젠(0.3%), 에코프로비엠(0.8%), 에코프로(1.1%), 레인보우로보틱스(1.9%), 주성엔지니어링(6.9%), HLB(0.8%), 원익IPS(3.0%), 에이비엘바이오(2.4%), 리가켐바이오(3.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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