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100만 명 조기 돌파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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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수국축제 효과…체류형 산림관광지 자리매김
▲진주시는 복합 산림휴양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방문객 100만 명을 역대 최단기간에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양림 수국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복합 산림휴양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방문객 100만 명을 역대 최단기간에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방정원 등록과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정원·산림 콘텐츠 운영 효과로 분석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레포츠단지, 어린이도서관 등이 결합된 체험형 산림관광지다.

정원박람회 기간 4일간 19만여 명, 수국축제 등 11일간 4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행사 기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7명에게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계절별 축제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정원과 산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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