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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7월 1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 합천군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
이번 공청회는 도시계획 개념을 공유하고 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마련됐다.
군은 인구·경제 전망을 반영한 장기 발전 구상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쌍둥이양수발전소 건립, 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군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오늘 공청회는 우리 군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2030년 군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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