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소득 예술인 84팀 참여 … 도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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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공연(사진=경기도) |
이번 공연에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가운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84팀의 예술인이 참여해 총 20회의 공연을 한다. 도는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공연 첫날인 6월 27일에는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와 4인조 록밴드 ‘OAH!’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국악, 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도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야간 특별공연도 마련해 도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기회소득 확산사업은 예술인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도민 여러분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는 시각예술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예술 작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한 미술 시장) 형식의 기획전시 ‘Art POP(아트 팝):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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