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맞이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 추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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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단원구 선부동 일대 공동주택단지에서 진행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원구 선부동 일원에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점검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안산시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안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93명이 참여해 총 588세대를 방문했다.

안산시는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산소방서는 소방시설을 점검해 필요한 세대에 소화기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세대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오래된 콘센트를 교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7일 단원구 선부동 일대 공동주택단지에서 관계기관과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오창욱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 지사장 등 관계 기관장도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 내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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